일간 닥터 김시효

굼떠니스트, 귀차니스트, 고얀니스트, 막힌니스트 치매를 걱정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치매가 되기 쉬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치매 바로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가 된 사람과 대사증후군을 잘 관리하지 못하여 뇌졸중이 생겼거나 뇌... By 일간 닥터 김시효 | 2023-08-03

행복 백세로 가는 길 행복 백세를 꿈꾸시나요? 행복 백세의 기본은 건강입니다. 건강 중에서도 뇌 건강이 가장 중요합니다. 뇌를 건강하게 만들려면 갈고닦으면서 잘 보존해야 합니다. 뇌를 갈고닦아야 좋아지... By 일간 닥터 김시효 | 2023-07-31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해지는 다이어트를 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만나는 사람이 많아졌고, 오래 인연을 쌓아가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더욱더 첫인상... By 일간 닥터 김시효 | 2023-07-30

은퇴는 30년 후로 미뤘습니다 알츠하이머치매의 7단계를 소개합니다. 치매 경영을 잘하시는 분입니다. 7년 전부터 부인의 치매 치료로 오십니다. 세월의 무심함과 이런저런 일로 부인은 점점 치매의 깊은 바다로 들어... By 일간 닥터 김시효 | 2023-07-28

연로하신 분이 어지럽다고 하신다면? 나이 들면 뇌졸중이 잘 생깁니다. 테니스를 치다가 갑자기 심하게 어지럽다고 오신 분입니다. 80대 초반의 노신사이며 혈압약을 드시고 있었습니다. 머리에 혈액 순환장애나 뇌경색이 있... By 일간 닥터 김시효 | 2023-07-27

HEY 친구 집에 오는 이 기분입니다. 치매 예방을 잘하는 분입니다. 미국에서 자주 오는 여성분으로 연구원이며 대학교수입니다. 보건학을 하시기 때문에 의학지식이 대단하고 누구보다도 약을 정확하게 드셨습니다. 아프리카로 ... By 일간 닥터 김시효 | 2023-07-26

막내아들 가슴으로 살아가는 87세 노모의 사랑이야기 눈이 펑펑 쏟아져 교통이 마비된 날이었습니다. 오시는 분들도 힘들 것 같아 다른 날로 진료를 미루자는 양해 전화를 드리고 모처럼 집에서 원고를 쓰려던 참이었습니다. 빙판으로 사고나... By 일간 닥터 김시효 | 2023-07-25

만물박사가 되는 블로그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무언가를 편집하고 만들어 내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이었고, 블로그에 글을 적는 것도 처음에는 1,000자 이상 글을 쓰는 것에 부담감이 있었지만, 주제를 ... By 일간 닥터 김시효 | 2023-07-24

[삶의공식] 위기 속에 숨어 있는 기회를 만났습니다 어려워지자 가장 가깝고 크게 나눴던 사람에게 더 깊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보다 관계에 대한 아픔이 더 컸습니다. 자연재해는 환경에 대한 우리 모두의 자각이 있어야 하... By 일간 닥터 김시효 | 2023-07-14

[떠 먹여주는 블로그] 블로그는 어떤 방식으로 써야 하나? 블로그는 앞에서 언급을 했던 것처럼 처음부터 어려운 주제선정 보다는 나의 경험 나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일기처럼 써도 됩니다.또는 관심을 갖고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 검색해 보고... By 일간 닥터 김시효 | 2023-07-13

세 가지 일을 동시에 하게 된 천재 작은 모임에서 치매에 관한 제 간략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바로다음 날 찾아오셨던 분의 이야기입니다. 큰 사건을 수사하셨던 유명한 전직 검사입니다. 현재는 로펌의 대표인데, 투자한 ... By 일간 닥터 김시효 | 2023-07-12

[삶의공식] 돈은 늘 들어오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한부모 가정에서 자랐고 성장은 결핍에서 오는 것이기에 언제나'성공'은 제 삶의 키워드였습니다. 하는 일마다 성공했고, 얻은성과로 인해 언제나 내가 하면 다 된다.'라는 신념이 있었... By 일간 닥터 김시효 | 2023-07-11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의 값어치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은 생각보다 값집니다. 여러분이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무엇을 쓰든 분명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내가 쓰고자 하는 주제가 해당분야에서 이미 알려진 지식이라... By 일간 닥터 김시효 | 2023-07-10

다섯 번째 유언은 진행 중입니다 이런 어르신이 늘고 있습니다. 해마다 겨울이면 병원에 입원하고 입원할 때마다 유언하시는 80대 후반의 어르신입니다. 자식들이 서울로 모셔 가려고 해도 선산이 있는 당신이 태어난 곳... By 일간 닥터 김시효 | 2023-07-06

[삶의공식] - 벼랑 끝에서 우주의 조언을 들었습니다 인간재해는 턱없이 길었지만, 정당함으로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건강재해 또한 절대로 지키고 말겠다는 투철한 정신으로 이겨냈습니다. 그러나 자연재해는 불가항력이었습니다.세계전쟁이 ... By 일간 닥터 김시효 | 2023-07-03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의 값어치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은 생각보다 값집니다. 여러분이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무엇을 쓰든 분명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내가 쓰고자 하는 주제가 해당분야에서 이미 알려진 지식이라... By 일간 닥터 김시효 | 2023-06-30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꿈을 찾는다/ 스피치 강사 편 그렇게 20대 많은 경험을 하기는 했어도 절실하게 추구했던 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빨리 성공할 수 없었습니다. 허무했습니다. 그렇다고 주먹 불끈 쥐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어떤 ... By 일간 닥터 김시효 | 2023-06-29

스티브잡스의 가장 비싼 메시지 "아픈 것을 좋아하세요?" 아픈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인식하지 못하면서 살 수 있지만, 누구나 건강하기를 원합니다. 건강이란 무엇일까요? 아프지 않다고 건강한 것이... By 일간 닥터 김시효 | 2023-06-28

[삶의공식] - 아픔은 파도처럼 계속 밀려왔습니다 앞에서 말했지만, 시 한 편을 사랑한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경영이 어렵다 해서 도와준 시 전문 출판사를 1999년에 아예 인수하게 되었습니다. 돕고 있는 시문학 출판사가 문을 ... By 일간 닥터 김시효 | 2023-06-26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한의학을 사랑하게 된 이유 세상의 모든 일이 보는 시각에 따라 우연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저의 인생도 굴곡이 많았지만 하나하나 우연히 일어난 일들이 아니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저는 치매를 비롯한 각종 난... By 일간 닥터 김시효 | 2023-06-25

[삶의공식] - 길고 긴 터널 같은 건 없을 줄 알았습니다 행복한 일상이 계속될 줄 알았습니다. 인턴 레지던트 수련을 마친 남편의 개원도 성공적이었습니다. 저는 하루에 삼백 명이상진료하는 병원에서 남편을 돕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병원이 ... By 일간 닥터 김시효 | 2023-06-23

블로그는 작가를 만든다 블로그를 쓰는 사람들은 모두 작가입니다.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더러는 전문가의 지식을 빌려오기도 합니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한 오해가 있... By 일간 닥터 김시효 | 2023-06-22

굼떠니스트, 귀차니스트, 고얀니스트, 막힌니스트

행복 백세로 가는 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해지는 다이어트를 하는 것입니다

은퇴는 30년 후로 미뤘습니다

연로하신 분이 어지럽다고 하신다면?

치매를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 굼떠니스트, 귀차니스트, 고얀니스트, 막힌니스트 치매를 걱정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치매가 되기 쉬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치매 바로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가 된 사람과 대사증후군을 잘 관리하지 못하여 뇌졸중이 생겼거나 뇌... By 일간 닥터 김시효

치매를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 행복 백세로 가는 길 행복 백세를 꿈꾸시나요? 행복 백세의 기본은 건강입니다. 건강 중에서도 뇌 건강이 가장 중요합니다. 뇌를 건강하게 만들려면 갈고닦으면서 잘 보존해야 합니다. 뇌를 갈고닦아야 좋아지... By 일간 닥터 김시효

치매를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해지는 다이어트를 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만나는 사람이 많아졌고, 오래 인연을 쌓아가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더욱더 첫인상... By 일간 닥터 김시효

치매를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 은퇴는 30년 후로 미뤘습니다 알츠하이머치매의 7단계를 소개합니다. 치매 경영을 잘하시는 분입니다. 7년 전부터 부인의 치매 치료로 오십니다. 세월의 무심함과 이런저런 일로 부인은 점점 치매의 깊은 바다로 들어... By 일간 닥터 김시효

치매를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 연로하신 분이 어지럽다고 하신다면? 나이 들면 뇌졸중이 잘 생깁니다. 테니스를 치다가 갑자기 심하게 어지럽다고 오신 분입니다. 80대 초반의 노신사이며 혈압약을 드시고 있었습니다. 머리에 혈액 순환장애나 뇌경색이 있... By 일간 닥터 김시효

치매를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 HEY 친구 집에 오는 이 기분입니다. 치매 예방을 잘하는 분입니다. 미국에서 자주 오는 여성분으로 연구원이며 대학교수입니다. 보건학을 하시기 때문에 의학지식이 대단하고 누구보다도 약을 정확하게 드셨습니다. 아프리카로 ... By 일간 닥터 김시효

치매를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 막내아들 가슴으로 살아가는 87세 노모의 사랑이야기 눈이 펑펑 쏟아져 교통이 마비된 날이었습니다. 오시는 분들도 힘들 것 같아 다른 날로 진료를 미루자는 양해 전화를 드리고 모처럼 집에서 원고를 쓰려던 참이었습니다. 빙판으로 사고나... By 일간 닥터 김시효

딱따라 공저 이야기 만물박사가 되는 블로그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무언가를 편집하고 만들어 내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이었고, 블로그에 글을 적는 것도 처음에는 1,000자 이상 글을 쓰는 것에 부담감이 있었지만, 주제를 ... By 일간 닥터 김시효

딱따라 공저 이야기 [삶의공식] 위기 속에 숨어 있는 기회를 만났습니다 어려워지자 가장 가깝고 크게 나눴던 사람에게 더 깊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보다 관계에 대한 아픔이 더 컸습니다. 자연재해는 환경에 대한 우리 모두의 자각이 있어야 하... By 일간 닥터 김시효

딱따라 공저 이야기 [떠 먹여주는 블로그] 블로그는 어떤 방식으로 써야 하나? 블로그는 앞에서 언급을 했던 것처럼 처음부터 어려운 주제선정 보다는 나의 경험 나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일기처럼 써도 됩니다.또는 관심을 갖고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 검색해 보고... By 일간 닥터 김시효

[삶의공식] 돈은 늘 들어오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2023-07-11

다섯 번째 유언은 진행 중입니다 2023-07-06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의 값어치 2023-07-10

세 가지 일을 동시에 하게 된 천재 2023-07-12